깨어지는 고통속에서 유지하는 온화함을 나타내었고 그속에서 던지는 "what's the pain?" 은 우리의 내면적 강인함을 상징했다.아픔의 끝은 희망적이길 바라며 따스한 색감을 사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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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나의 주관적인관점에서 보면 이 작품은 정말 정맛이 표현하고자 했던 깨어지는 고통속에서 온화함을 그리고 그 끝이 희망적이길 바라는 마음을 잘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