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야식을 시켜 먹으면 저희 집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에 부담스러워 체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음식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재밌고 귀여운 추억입니다.
이 추억을 그림으로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에게는 공감을, 키우지 않는 분들에게는 재미를 주고자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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