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일과를 피자와 맥주로 위로 받으며 마무리하는 그 날은 말할 수 없이 황홀하다.
어렸을 때부터 피자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나는 20대가 된 지금은 밤샘 과제를 할 때 늘 캔맥과 피자 한조작을 옆에 끼고 산다.
이 제품을 접하는 20대,30대 모두 나처럼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피자 한입과 맥주 한 모금으로 날려보자는 의미로 그려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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