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 피느님 수많은 경쟁자들에게 배달음식의 대표주자라는 명성을 빼앗겨버린 중화요리.
철가방 속 요정들이 소매를 바짝 걷어올리고 심기일전해서 다시금 철가방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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