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해양 동물 중 하나가 펭귄이다.
점차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추운 남극도 언젠가는 여름이 찾아오고
그곳에 있는 펭귄들도 여름나기를 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담아 그림을 그렸다.
생태계가 점차 파괴 되어가는 우리의 현실을 은유적으로 담아내고싶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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