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전체적 모습 보다는 솔잎의 형태에 집중하여 텍스트도 솔잎의 형상을 단순화해서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무한의 기호(∞)를 본떠 나뭇가지를 겹쳐 무한의 생명력을 나타냅니다.
사계절 푸르고 변함 없이 활력이 넘치는 소나무에 영감을 받아 작업해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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