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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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소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쥐가면을 쓴 여성이 활짝 웃는 일러스트이다. 뒤의 문구인 'Let's get through'는 '헤쳐나가자'는 의미이며, 앞의 문구인 2020과 연결하여 올해를 말 그대로, 헤쳐나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디자인하였다. 일상에서 얻는 스트레스, 사회적 시선, 외부의 압박,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스스로의 아픔 등을 극복하고 다시 온 한 해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그려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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