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펄씨 입니다. 흘러가는 하루의 의미를 그림으로 찾고자 합니다.
소소한 일상과 때로는 엉뚱한 상상력을 끌어와 다양하게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그림이 유일한 재미이자 즐거움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earlofthesea_
그림소개
아빠가 퇴근하고, 엄마는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었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계란찜과 불고기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우리집 강아지 복실이도 오늘은 얌전하게 쇼파에 앉았어요.
우리가족은 매일 저녁 거실로 나와서 함께 티비를 봐요!
저는 온가족이 나란히 티비를 보는 이 순간이 가장 좋아요!
바로 오늘 저녁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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