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롭게 복받으면서 살아가고 싶은 디자이너 복희입니다 ~
인스타 boki_freeeeeee
그림소개
'저의 내면 속 컬러를 캐릭터화로 시켜서 제작하였습니다.
복슬복슬한 파랑이는 우울증을 가지고 있지만 살아가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괜찮은 척 노력하는 캐릭터이며
진한 핑크는 사회적인 외모 강박에 참다가 견디지 못하여 가시가 돋쳐져 버린 캐릭터입니다.
노랑이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힘든 나날들을 보낼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넘기려는 캐릭터이며
녹색이는 끝없는 우울이며 더 이상 사회에 나가기 싫어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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