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다음날이 월요일이라는 이유로 토요일과 다르게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웃픈 요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서 파생되어 '일요일이 마지막 자유' 라는 구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래픽 디자인과, 쨍한 컬러감을 활용하였습니다. 무지 색상의 티셔츠에 포인트로 디자인 하면 재밌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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