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랑'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묘의 집사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산책을 하러 밖에 나가지도 않고 항상 집에서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때문에 저는 항상 집에만 있는 반려묘와 함께 한 번쯤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저의 버킷리스트로 선정하여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사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주변에 맛있는 음식이나 에펠탑, 여권, 비행기, 지구본 등을 그려 여행의 분위기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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