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라몽
'라몽'이는 끄라몽의 얼굴이자 중심인 꼬마 패션 디자이너 입니다.
자신이 만든 옷에 예술을 더해주는 친구 부끄람과 협력하여 끄라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몽이는 끄라몽이라는 브랜드 그 자체를 상징합니다. '부끄람'은 끄라몽의 수줍은 예술가로
츄르 대신 물감을 먹고 사는 물감 고양이입니다. 물감의 색에 따라 온몸의 색이 바뀌며,
그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라몽이의 옷에 예술을 더해줍니다.
부끄람은 끄라몽과 협업하는 모든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분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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