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원을 그리며 도는 것으로 반복되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였다.
반복된다는 것은 지루하고 무의미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은 반짝이고 있고, 그 형태는 언제나 YES(O)임을 잊지 말자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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