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이라는 주제를 접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캐러밴을 타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travel이라는 타이포를 캐러밴이 밟고 가는 길로 사용함으로써, 포장 안 된 길처럼 울퉁불퉁 굴곡이 있지만, 자유분방하며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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