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누군가를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이 가벼워진 요즘 진지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그린 작품입니다. 진지한 사랑을 하는 것은 마치 악마와의 거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심장을 잡고 있는 손을 해골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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