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대표하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 눈을 손으로 받았을때의 즐거운 기분은 마치 어린시절의 친구들과 눈사람들이 뛰어노는 꿈을 꾼것과 같았기에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 꿈같은 기분을 티셔츠에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노몽'이라는 제목을 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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