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쾡한 상태로 집에 돌아온 나를 항상 불량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는 우리집 고양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그 아이도 아는 듯 하다...."흥, 너에겐 내 존재가 바로 선물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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