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마음 만큼은 새내기!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여대생 김아현입니다.
고등학교때 디자인과를 전공하여 디자인이나 그림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싶어졌고, 현재 다양한 디자인 자격증 취득 및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비록 미대를 나오진 못했지만 열정만큼은 미대생 못지않습니다.
끄라몽 공모전을 통해 저의 한계를 도전할 수 있었고 앞으로 무엇을 더 체워나가야 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SNS주소 : https://www.instagram.com/merlin.or
그림소개
사진을 속 'TRIP OR TRIP'라는 문장은 할로윈때 사용하는 'Trick or Treat(사탕을 안주면 장난칠거에요)' 문장에서 따온 것 입니다.
'TRIP OR TRIP'은 말 그대로 '여행 아니면 여행'이라는 뜻으로
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상대에게 장난칠 수 있는 문장입니다.
글자뒤로 있는 배경들은 여행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눈앞의 장면들이고,
눈부심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선글라스와
'TRIP' 위 작은구름은 포인트 입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