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과 재학 중인 수언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 소개를 할 때 항상 전원 버튼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남들에 의해서 켜지고 꺼지는 전원 버튼이지만 쉽게 꺼지지 않는 의욕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 전원 버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연도의 시작이 된 끄라몽, 이를 기점으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림소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2년 동안 마스크와 떨어질 수 없는 우리 모습을 마스크 속 세상으로 비유했고, 마스크에 의지한 채 살아가는 현실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하여 게임으로 비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 속 주인공이 코로나19를 이겨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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