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소개
각박한 현대사회,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을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꽃은 변화, 생명력및 희망의 상징입니다.
민들레는 차가운 콘크리트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특출하지않아도 아름답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꽃입니다.
어려운 환경일지라도, 인간은 언제나 변화를 만들어 내는 주체이며,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각자 일상의 여유와 삶의 봄을 꽃피울며 살수 있습니다.
마음이 굳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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